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영화 리뷰] <트루먼 쇼> "Good afternoon, Good evening, Good night"🌙
영화 2023.09.06 11:07

INFORMATION 개봉 - 1998. 10. 24.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03분 장르 - 코미디 감독 - 피터 위어 출연 - '트루먼 버뱅크' 역 짐캐리 NAVER 영화 - 영화 트루먼 쇼는 가볍게 시작해서 무거운 여운을 남기는 영화다. 조용한 작은 섬에서 보험 회사원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트루먼 버뱅크. 그의 일상은 쳇바퀴처럼 늘 똑같고, 평온하다. 그런 자신의 일상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트루먼. -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조명이 떨어지고,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를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이외에도 기이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자 수상함을 느낀 트루먼은 지난 30년의 일상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첫사랑 ‘실비아’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녀와 헤어졌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다. - 그..

[영화리뷰] <8월의 크리스마스> '뜨거운 사랑이 아닌 따뜻한 사랑'🎄
영화 2023.07.15 23:20

INFORMATION 개봉 - 1998. 01. 24 국가 - 대한민국 상영시간 - 97분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 허진호 출연 - '정원' 역 한석규, '다림'역 심은하 NAVER 영화 - 한국 멜로영화를 떠올릴 때 빼놓을 수 없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여운이 긴 영화다. 어렸을 때는 이 여운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왜 이 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시간이 흐른 뒤, 우연히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 ‘초원 사진관’을 운영하는 ‘정원’은 시한부 인생이다. 그는 혼자서 담담하게 가족, 친구들과 이별을 준비한다. 이 모습이 정원의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차 단속요원 ‘다림'이 ‘초원 사진관’을 방문하고, 둘..

[영화리뷰] <리틀 포레스트> '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서'🌳
영화 2022.09.19 12:00

INFORMATION 개봉 - 2018. 02. 28 국가 - 한국 상영시간 - 103분 장르 - 드라마 감독 - 임순례 출연 - '혜원'역 김태리, '재하'역 류준열, '혜원 엄마'역 문소리, '은숙'역 진기주 NAVER 영화 - 지치고 힘이 들 때 위로가 되는 영화가 있냐고 묻는 다면, '리틀 포레스트'라고 할 것이다. 나는 한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영화는 여러 번 보아도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을 경험케 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사고와 마음이 넓어지는 것 같다. '리틀 포레스트'는 '나'에게 집중하게 해 주고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게 한다. 영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면인 음식을 만드는 장면은 영화 속 인물들에게 나를 투영할 수 있는 호흡이 된다. 그렇기에 단순한 요리..

[영화리뷰] <주니퍼> '진과 물은 일대일' 🥃
영화 2022.09.18 12:00

INFORMATION 개봉 - 2021 국가 - 뉴질랜드 상영시간 - 95분 (1시간 35분) 장르 - 드라마 등급 - 12세 관람가 감독 - 매슈 J. 세빌 출연 - 루스 역 '샬롯 램플링', 로버트 역 '마튼 초카스', 샘 역 '조지 페리어', 사라 역 '에디스 푸르' 전주국제영화제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기숙 학교에서 생활하며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샘'에게 반갑지 않은 일이 생긴다. 다친 다리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루스'를 아빠 '로버트'가 집으로 모셔온 것. 로버트는 샘에게 할머니를 보살피라고 한다. ​ 할머니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온 집안에 쩌렁쩌렁 벨 소리가 울린다. 샘은 식사와 화장실 이외엔 도와주지 않겠다고 한다. 하지만 할머니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오히려 고약한 성격이다. 할머니..

[영화리뷰] <그레타 툰베리> '미래를 위한 금요일'🌏
영화 2022.09.17 13:26

INFORMATION 개봉 - 2021. 06.17. 국가 - 스웨덴 상영시간 - 102분 (1시간 42분) 장르 - 다큐멘터리 등급 - 전체관람가 감독 - 나타 그로스만 출연 - 그레타 툰베리 NAVER 영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골목 상영으로 보게 된 . 이 영화가 보고 싶은 것보다, 골목에서 영화를 보는 경험을 하고 싶어서 보게 되었다. ​ ​ 극장에서 보는 영화도 좋지만, 색다른 공간에서 보는 영화는 그 공간의 온도, 바람, 주변 소음이 어우러져 기억에 남는다. "지구 온난화는 다 조작이야" ​ 지구 온난화는 거짓이고, 기후 변화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나레이션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사실이라고 생각한 정보를 부정하는 나레이션은 영화에 집중하게 만들었고, 영화의 이야기가 궁금하게 했다. ​ 그레타 ..

리스트 : 콘텐츠가 있으면 최근 5건을 불러옵니다.

Designed by Tistory.